강진군수, 강진高 '거점고 지정' 요청 잰걸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8 17: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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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강진군이 강진고등학교 거점고 지정을 위해 범 군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군민 1만명 서명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강진원 강진군수는 최근 교육부를 방문, 군의 지역적 교육 여건을 감안해 거점고 지정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강력한 요구와 거점고 육성을 위해 온 군민이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거점학교로 강진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육 발전을 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음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청산절차 마무리 시점에 놓인 (구)성화대학교를 강진군이 활용할 수 있는 방안, 학부모 성품대학 국비지원 등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지난 13일 강진아트홀에서 열린 다산강좌 행사부터 거점고 육성 범 군민 서명 운동에 들어간 강진군은 강진농협, 강진의료원, 한우과정 교육장, 축협 축산농가 교육장, 강진읍 시장 개장 3주년 경품행사장, 6.25 기념행사장 등 관내 기관단체, 교육장과 행사장 등에서 서명운동을 추진 해오고 있다. 11개 읍면 마을 이장과도 협력해 지역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현재 7000여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한 가운데 군민 모두 강진고가 거점고로 육성돼 강진교육이 발전하길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은 강진군 거점고 육성 범 군민 서명운동을 30일까지 끝내고 내달 중에 전라남도 교육청에 서명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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