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기업 5억원 전달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8 15: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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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한국전력(사장 조환익, 노조위원장 김주영)는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사회적기업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협동조합 비즈니스 모델·발굴 사업』9개사 및 『KEPCO 희망카페 설립 사업』1개사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협동조합 비즈니스 모델·발굴사업은 사회적기업 인증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60개 업체가 공모(5.20)하여 심사를 거쳐 ‘협동조합 온리(친환경 공예품 제작)’ 등 최종 9개 협동조합이 선정(6.12)되었다.
KEPCO 희망카페사업은 인증 및 예비 사회적기업, 소셜벤쳐기업을 대상으로 53개 업체가 공모(5.14)하여 최종 ㈜자리(카페를 통한취약계층 청소년 일자리창출)로 선정되어 8월 홍대입구 부근에 ‘KEPCO 희망카페 1호점’을 OPEN 할 예정이다.
이번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규모는 5억원으로 9개 협동조합에 4억원, 희망카페 1호점에 1억원을 지원하며, 협동조합 업체별로는 1천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선정된 사업에 대한 전문교육 및 사업 정착을 위한 컨설팅 등 협동조합이 설립·정착 할 때 까지 지속적으로 후원 할 예정이다.
한전은 이를 통해 약 60명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사회적기업 인증 협동조합에 대하여 설립에서 인큐베이팅까지 지원하는 것은 공기업 최초 사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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