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장터축제 2013 시즌 개막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6 17: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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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까지 총 10차례 열어

[시민일보] 전남 해남군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추억이 모락모락 2013 해남장터축제’가 26일 해남읍 고도리 소재 5일 장터에서 시작됐다.


이 행사는 오는 9월까지 총 10회를 개최할 계획(8월 달 제외)인 장터축제는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주관해 전통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진행한다.
첫 행사는 난타공연과 통기타공연, 품바공연이 이어지며 한껏 장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장터에서 옛 추억을 느끼고 건강한 해남 농수산물도 사갈 수 있도록 즉석퀴즈와 노래자랑을 통해 해남농특산품을 경품으로 지급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군은 올 초 전 공직자들에게 복지포인트 중 일부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한 것을 장터축제장에서 적극 사용토록 권장하며 장보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쳤다.
축제 부대행사로 교복입고 즉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너와 추억의 먹거리 체험부스가 진행되며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박철환 군수는“지난해 물가안정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받은 특별교부세로 장터축제를 추진하게 됐다. 올 하반기 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마케팅사업, 시장투어, 시설환경개선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터축제는 해남읍 5일장에 개최되며, 해남읍장은 1일과 6일 선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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