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 허원순 논설위원이 24일 PBC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 "한국의 주식, 채권, 원화 모두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위원은 "미국이 올해 연말까지 양적완화를 축소하고 내년까지 돈풀기 양적완화를 완전 중단, 2015년부터 금리를 올려 유동성을 흡수한다고 제시했다"고 말햇다.
이어 그는 "국내 금융시장도 국고채 금리는 3년물이 연 3%대로 올 들어 최고치를 경신했고 주식시장도 외국인들이 지난주 목,금 이틀간 1조2천억원대로 대거 팔자로 나서며 급락세를 보여 코스피지수는 미국 소식이 전해진 첫날, 전날보다 2% 하락한데 이어 둘째날인 지난주 금요일에도 1.5%가량 하락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급등세를 보여 1150원을 넘고 1160원에 육박하면서 이틀새 달러 환율이 24원 올라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준에 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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