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한 방울 안 섞여 갓 딴 생과일 맛 그대로

이나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1 15: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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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프리미엄 주스 '플로리다 내추럴' 2종 출시

[시민일보]매일유업(대표:이창근)이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오렌지, 생자몽을 그날 바로 짠 프리미엄 주스,‘플로리다 내추럴(Florida’s Natural)’ 2종을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국내 주스 시장을 본격적으로 레벨업 시키는 신호탄을 터트렸다.


미국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 50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플로리다 내추럴’은 플로리다 내추럴 농부들이 대를 이어온 노하우로 땅, 나무, 과일을 가꿔 주스까지 직접 만드는 급이 다른 프리미엄 주스 브랜드이다.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그대로 짠, 진정성 있는 맛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플로리다 내추럴’의 역사는 80년 전 플로리다 농부들이 설립한 협동조합에서부터 시작됐다.


25년 전부터는 대대로 이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부들이 직접 회사를 설립해 땅부터 과일, 주스까지 통합 관리하며, 신선하고 맛있는 주스를 만드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는 최근 프리미엄 식음료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컨셉으로‘플로리다 내추럴’이 농부의 노하우에 기반해 세계 어느 지역의 주스보다 경쟁력 있는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플로리다 내추럴’은 이러한 우수한 맛과 품질, 농부가 직접 만들었다는 신뢰성을 바탕으로 미국 프리미엄 주스 시장에서 오렌지 주스는 성장률 1위, 자몽주스는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리미엄 주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미국 시장에서의 이러한 성과는 ‘플로리다 내추럴’의 품질을 증명해 준다. 주스 한 잔도 깐깐하게 골라 마시는 국내 소비자의 높아진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출시 전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플로리다 내추럴’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살펴 본 결과, 80%가 기존 주스보다 맛이 훨씬 좋다고 응답했고, 90%는 구매 의향을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플로리다 내추럴 오렌지 주스’는 달콤하고 즙이 많은 플로리다 오렌지를 사용했다. 당도가 높고 껍질이 얇아 벌레들도 좋아할 만큼 맛있는 플로리다 오렌지는 과즙이 풍부하고 신맛도 적어 주스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플로리다 내추럴자몽 주스’ 역시 신맛이나 쓴맛이 적으면서도 상큼한 단맛이 그대로 전해진다.


한편, 기존 국내 주스 시장은 운반비를 줄이기 위해 농축 과즙을 수입해 한국에서 물을 섞어 당도를 맞추고 100%라고 표시하는 기존 주스들이 주를 이루는 반면,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주스 시장은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오렌지를 짜서 만든 Not From Concentrate (NFC : 농축을 하지 않은 주스)의 비중이 약 26~37%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출처: 2013. 1Euromonitor / 2013.4 LinkAztec).Not From Concentrate (NFC)는 미국과 유럽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물을 섞지 않은 프리미엄 주스를 표시하는 문구로, 농축액으로 만들지 않았단 뜻이다.


NFC로 대표되는 프리미엄 주스는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과일에서 짜내 신선한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 있어 기존주스와 격이 다른 풍미를 자랑한다.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100% 주스 중 프리미엄 주스의 비중은 25%에 육박하고, 유럽,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도 20%에 해당하는 큰 비중을 보일 만큼 성장률이 크다.국내 주스 시장도 한미 FTA로 인해 점차 프리미엄 레벨의 물 한 방울 섞지 않은 주스들이 점차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향후 한국에서도 프리미엄 주스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생오렌지, 생자몽을 그날 바로 짠 프리미엄 주스, 플로리다 내추럴의 출시는 국내 프리미엄 주스 시장의 성장가속화를 주도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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