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 초초미풍 선풍기 ‘아기바람’인기

박규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20 14: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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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선풍기 브랜드 한일전기㈜(대표 김영우, www.hanilelec.co.kr)에서 선보인 초초미풍 선풍기 ‘아기바람’이 20~30대 젊은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선풍기는 아기에게 좋지 않다’라는 편견을 깨고 수면 중 체온저하 없이 영유아들도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부채바람처럼 살랑거림을 고안한 기술이 소비자의 마음을 얻고 있는 것이다.


한일전기의 초초미풍 선풍기 아기바람은 나뭇잎이 살짝 흔들릴 정도의 실바람과 비슷한 풍속인 0.65m/s 정도의 약한 바람을 제공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체온저하 걱정을 덜어준다는 것.


또한 피부 수분 증발량이 적기 때문에 오랜 시간 사용해도 아기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피부의 수분을 지켜주어 피부가 약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예민한 아이들을 위해 소음을 최소화한 것도 판매량 상승의 요인이 되고 있다. 초초미풍 기능 선택 시 24.7DB 수준의 소음이 발생하는데, 이는 독서실보다 조용한 수준이다.


여기에 2013년 SBS 라디오 광고에서 ‘우리아기 잠자리, 너무 차가운 선풍기 바람 때문에 고민이셨죠’라는 멘트로 소비자의 감성까지 두드린 것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데 한 몫하고 있다.


한일전기 관계자는 “초초미풍 선풍기 아기바람은 한국표준협회에서 인정한 2013년 신기술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한 제품이다”며 “앞선 기술력으로 한일전기의 위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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