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체납차량 오늘부터 집중단속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7 16: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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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해남군이 체납차량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매년 늘어나는 자동차세 체납액 정리를 위해 오는18일 실시되는‘전국 상습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과 더불어 이달 한 달 동안 체납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및 행정처분을 단행한다.


이를 위해 2012년 부과 분 자동차세 체납차량 1100여대에 대해서 체납사유 분석과 실 운행자 파악 등 실태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해남군은 징수담당 직원과 읍면 단속반을 투입해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 고질 체납차량은 인도명령 후 공매처분 등 강경조치도 단행할 방침이다.


군은 올 1월부터 지금까지 체납차량 164대를 영치하여 체납액 8천2백만 원을 징수했다.


이 중 11대를 공매 처분했다.


군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적극적이고 과감한 징수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자동차세 체납으로 공매 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세를 조속한 시일 내에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해남군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3억9300만원으로 군 전체 체납액 12억2700만원의 32%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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