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산단에 6MW급 '태양광발전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6 15: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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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 한화큐셀코리아 민간투자사업협약 체결 150억원 들여 올 연말 완공··· 경제활성화 기대

[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최근 총사업비 150억여억 원이 투입되는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영암테크노폴리스(대불국가산업단지)내 유휴 배수로 부지 약 86만000㎡에 6㎿ 규모로 조성되는 이사업은 실시설계가 마무리 되면 올 연말까지 시설물을 준공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지난 해 12월 민간투자를 희망하는 서울소재 한화큐셀코리아 등 3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사업제안서를 제출, 평가심의위원회 심의결과 사업자 지위를 부여받았다.


실시협약에는 민간투자자인 한화큐셀코리아(주) 컨소시엄은 영암군에 연간 점용료로 약1억1000만원, 에너지인재육성장학금 연간 4천만 원,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에 168㎾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지원과 지역내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인력을 적극 채용키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사업 중단시 이에 따른 원상복구, 시설물 하자발생에 따른 보상책임문제 등을 담았다. 3개 컨소시엄사는 앞으로 2032년까지 20년간 운영한 뒤 영암군에 기부체납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시행으로 국가 에너지정책에 기여하고 유휴 부지를 활용한 청정에너지 생산시설 개발로 지역 고용 인력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재원 확보, 군 세입 증대 등 1석5조의 지역발전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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