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 사랑의 중고PC' 오늘부터 신청 받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6 15:53: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전남 해남군이 사랑의 중고PC 보내기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17일부터 21일까지 방문 및 우편접수를 통해 중고PC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급은 지난 4월 업무용 PC 교체과정에서 발생한 2009년식 중고PC를 수리한 후 정보화소외계층, 결손가정(소년소녀가장 등), 장애우,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컴퓨터 보급이 필요한 취약시설에 무상으로 보급된다.


특히 올해도 작년에 이어 마을안전 및 도난사고방지를 위해 마을방범용 CCTV설치 마을에 중고PC를 지원한다.


이와 같이 군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중고PC를 보급, 지난 해까지 920여대의 중고PC를 보급해 왔다.


매년 전라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그린PC 보내기 운동에도 동참, 정보격차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역민의 정보이용 및 PC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연중 문화예술회관 내 주민무료 컴퓨터 교육장을 활용해 정보화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중고PC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정보통신담당(061-530-5398)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접수기간내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도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