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서 17일 '전국레슬링대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3 15: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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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여명 참가… 6일간 열전

[시민일보] 양정모 올림픽제패기념 제38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열린다.


해남군(군수 박철환), 대한레슬링협회(회장 최성열)공동 주최, 전남레슬링협회(회장 한상원)가 주관한 이 대회는 초, 중, 고, 대학, 일반, 여자학생, 여자일반부 등 전국에서 1,200명의 레슬러들이 참가, 열띤 경기를 갖는다.
해남군은 레슬링협회와 깊은 인연으로 매년 2회 이상의 전국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또한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의 전지훈련도 5년째 유치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이번 KBS배 전국레슬링대회는 레슬링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해남에서 4번째 개최된다.
군은 대회성공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함께 숙박시설 및 요식업소에 대해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철환 군수는“지난해 해남에서 48개 대회를 개최하고 전지훈련으로 연간 210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만큼 레슬링대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스포츠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해 48개 대회에 선수단 15만4950명과 전지훈련 4만8051명을 유치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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