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강진군이 올해 밭기반정비사업 기본조사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성전면 도림마을회관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는 군 담당자, 설계용역업체, 해당마을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취지와 세부 사업계획 설명,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도림지구 밭 기반정비사업은 총사업비 12억4000만원을 투입, 내년 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밭작물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지면적 31ha에 대해 용수로 확보, 농로 개설 및 포장, 배수로 설치, 둠벙(생태연못)조성 등 영농기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밭 기반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경쟁력 있는 밭작물 생산지구가 될 것이다.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농산물 운반에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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