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베이 직원들, 급여 일부 난치병 어린이 치료생활비로 기부

박규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10 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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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커피베이는 본사 전 직원들이 지난 4월부터 급여 일부를 매달 정기적으로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기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기부금은 난치병, 소아암, 백혈병을 앓고 있지만 치료비와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후원된다.


이번 기부는 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시작됐으며 회사 차원에서 일시적인 후원으로 끝나지 않고, 진정한 의미의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데 모두 힘을 합치고 있다.


아울러 커피베이는 가맹점에서도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가맹점주와 커피베이를 찾은 고객들 중 후원을 원하는 경우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 관계자는 "가맹점 150여개 커피베이의 향기로운 커피향이 소외계층의 희망이 되어 사랑을 꽃피우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백진성 대표이사는 “본사와 가맹점 모두가 기부천사가 돼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사랑의 커피를 전파하는 커피베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커피베이는 오는 13일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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