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올해의 마을기업 5곳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9 16: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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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해남군이 최근 2013년 마을기업 1곳과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4곳에 대해 약정을 체결했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예비마을기업은 마을기업사업을 사전에 준비 할 수 있도록 전남도와 군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해남군 마을기업에 선정된 곳은 두륜생태영농조합(곤충생태 체험학습장, 굼벵이·지렁이 판매)이다.



예비마을기업은 송지면 영평마을(전통메주판매), 화산면 송평마을(김, 해초 활용 김치제조), 삼산면 매정마을(친환경 농산물 판매), 황산면 기성마을(친환경 묵은지 가공·판매) 등 4곳이다.



약정 체결 후, 마을기업은 5000만원, 전남형 예비 마을기업은 각각 2000만원을 지원받으며 올해 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마을기업은 앞으로 추가 선정해 육성할 계획”임을 밝히며, 지원대상마을에 선정될 수 있도록 사전에 사업계획을 준비해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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