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식품농공단지 11월 착공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9 15: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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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억원 들여 내년 12월 완공

[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영암읍 특화 농공단지 조성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균형발전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암읍 망호리 48번지 일원(11만6311㎡)에 조성하는 이사업은 8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201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식품가공산업 80%, 농업 및 일반산업 20% 입주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암테크노폴리스(대불국가산단), 삼호일반산업단지 등 주요산업 기반이 군 서부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군 소재지인 영암읍을 중심으로 한 동부 경제권역은 농업경제 의존도가 높아 동ㆍ서부 간 발전격차가 심화되고 영암읍을 중심으로 공동화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났다.



지역불균형에 따른 침체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농공단지는 영암에서 생산되는 농ㆍ축ㆍ수산물을 주요 생산 재료로 식품을 제조하는 업체를 입주시켜 관내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확보 및 소득증대 기여와 영암군의 농ㆍ축ㆍ수산물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 식품업체에 대한 기업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해 대기업의 브랜드에 힘입어 우리군 농축수산물의 브랜드화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오는 7월 중에는 편입용지의 토지보상에 이어 개발계획 및 설계용역을 금년 9월에 완료, 11월에 본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군은 100% 분양을 위해 농공단지입주 확약서를 제출한 35개 업체에 대해서 MOU 체결 및 기타 식품관련업체 입주기업 유치 등 공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규농공단지 입주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분기별 1실과소ㆍ읍면 기업유치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통해 투자유치 붐 조성과 전 공무원을 투자유치 요원화 등 준공과 동시에 분양면적에 대해서 100% 분양할 수 있도록 기업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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