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ㆍ신북 전통 5일시장 활성화 총력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6-04 16:18: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계속된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인한 서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등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서민생활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영암과 신북 5일 시장 현대화사업을 완료했다.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는 시종 5일 시장 정비에 착수해 장옥신축, 주차장, 휴게실, 아케이드 등의 시설을 구축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상인들에게도 이용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고객선 지키기, 가격 및 원산지 표시, 고객친절 운동 등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하고 신뢰감 넘치는 시장 조성을 위해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군은 전통시장 매출증대를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관내 5일 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여 매월 마지막 장날을‘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해 월 1회 이상 군 산하 공직자가 앞장서 전통시장에서 식자재 구매 등 장보기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기관·사회단체와 지역내 기업체도 참여해 줄 것을 권장하는 등 시장 활성화에 열성을 보여줘 시장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물가 안정과 건전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물가조사 모니터 요원을 배치, 주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품목을 중점관리하고, 물가조사 결과를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물가동향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일태 군수는“5일 시장 이용객들은 대부분 저소득층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라며 "영암 장날에는 전군내버스가 시장을 경유하도록 했고, 교통안내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5일 시장 활성화에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