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이동 금연클리닉' 내달 4일까지 운영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9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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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해남군이 31일 제2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흡연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 피해와 흡연 예방을 주제로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31일과 내달 4일 이틀 동안 마산초교, 해남서초교에서 학생, 교직원, 공무원 등 20명이 참가하게 된다.
또한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를 금연 주간으로 지정하고 3일에도 해남터미널과 군민 광장,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와 함께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5월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정해 전세계 흡연자들이 담배에 대한 의존 탈피 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폐해를 매년 강도 높게 경고하고 있다.
군은 지금까지 흡연자 381명을 대상으로 금연 클리닉을 추진해 오고 있다.
22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금연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해남읍 신안리 등 3개 마을을 담배 없는 시범 마을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의 흡연율을 낮추고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다각적인 금연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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