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인형극 활용 보건교육 큰 호응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3 16:1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연·절주 등 홍보
[시민일보]영암군(군수 김일태)이 최근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원생 350명을 대상으로 극단 조이아이 초청, 금연ㆍ절주, 영양과 관련된 2개의 인형극을 통한 보건교육을 실시해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호치와 꼬질꼬질 마녀’공연은 어린이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해로움을 알리고 특히, 간접흡연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금연과 절주에 대한 관심을 갖게 했다.
또한‘헨젤과 그레텔의 영양모험’은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내용을 신나는 음악과 함께 흥미롭게 표현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올해 공연은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사업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치아우식증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고 스스로의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주입식 교육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의 인형극이나 문화교육 등을 선보임으로써 올바른 건강 상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