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청 펜싱팀 선정… 2억2500만원 확보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1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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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2013 전략종목 실업팀 육성 공모사업
[시민일보]전남 해남군청 펜싱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전략종목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은‘2013 전략(비인기)종목 실업팀 지원사업’에 1등급으로 선정돼 연간 7500만원씩 3년간 2억2500만원을 지원받는 성과를 거뒀다.
전략종목 실업팀 지원사업은 국내 엘리트 선수 경기력 향상의 터전인 직장운동경기부(실업팀)의 활성화로 선수 저변확대와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취약한 종목에 대해 3년간 예산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전략종목 지원사업 공모에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프리젠테이션까지 심사하는 등 치열한 경쟁 속에 전국에서 최종 9팀이 선정됐다.
예산은 훈련비 및 훈련장비 구입을 위해 지원된다.
군은 30억 목표로 조성중인 체육진흥기금을 선수육성 및 유망주 발굴과 지원에 적극 사용하며 체육활성화에 나선 것이 타 자치단체와 차별성을 보이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전지훈련유치와 전국대회 개최 등 스포츠마케팅을 활발히 펼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해남군청 펜싱팀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해남에서 개최된 제42회 협회장기 종목별 펜싱선수권대회 및 2013 유니버시아드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에뻬 종목에서 김준영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박철환 군수는“해남은 전남도내에서는 최초로 2종목의 직장팀을 운영하고 있다.연간 지원금 7500만원의 효율적인 사용과 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앞으로도 스포츠마케팅의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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