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국정과제 맞춤형 사업 발굴 팔걷어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20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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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원 활용한 농축수산 등 창조사업 59건 건의
강진만 갯벌 칠게양식 지원사업 등 11건 신규추진
[시민일보]전남 강진군이 최근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각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서를 분석하고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맞춤형 대응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응전략 보고회는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함께 중앙부처의 변화된 시책, 제도, 중점육성사업 등을 세밀히 파악, 중앙부처 정책에 선제적이고 맞춤형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된 것이다.
보고회에서는 국정과제 등 정부 관심사항에 초점을 맞추고 강진군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한 창조사업으로 농·림·축·수산, 사회복지, 문화관광, 지역개발, 일반 행정 분야 등 5개 분야 59건의 신규 및 계속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신속하게 중앙부처와 연계해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신설된 해양수산부에는 수산업 미래 산업화 시책에 걸맞게 강진만 갯벌 칠게 양식 지원 사업과 국민 힐링 해양 공간 조성을 위한 대구 저두 해양체험 관광시설 조성 사업, 중소기업청 소관으로 문화관광 등과 연계한 전통시장 육성 사업 등 11개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발굴 건의키로 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새 정부의 국정 운영 기조에 발맞춰 국민 소통행정을 통해 우리가 실현 가능하고 전국에 전파 가능한 시책을 강진군에서 가장 앞장서서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 해 대통령 선거 후보자와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낙후 심화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건의한 바 있다. 따라서 부군수, 기획홍보실장 등으로 2014년 국비예산 확보 전담팀을 구성해서 5~6월 2개월 동안 전략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국비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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