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왕인촌권역 종합정비 탄력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19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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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첫삽… 오는 2016년 완공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왕인촌권역 지역역량강화(S/W)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권역추진위원, 주민, 사업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서면 낭호관에서 개최했다.
2011년 10월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신규권역으로 확정된 왕인촌권역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69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영암군은 지난해 12월 기본계획수립을 완료하고 현재 시설(H/W)사업 실시설계와 지역역량강화(S/W)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권역주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이번 사업 착수보고회를 갖게 된 것이다.
왕인촌권역 최남호 추진위원장은“왕인촌권역은 왕인박사유적지, 상대포 역사공원, 영암도기박물관, 군립하미술관 등 기반시설이 어느 곳 못지않게 잘 갖춰진 권역으로서 현재도 많은 방문객들이 권역을 방문하고 있다.
향후 권역단위 종합정비 사업이 탄력 있게 추진된다면 무한한 성장을 할 수 있는 권역으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권역주민들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현재 추진 중인 시설사업 실시설계용역도 영농기 이후 사업설명회를 가진 뒤, 각 세부사업 현황과 주민의견을 반영, 실시설계를 확정하고 금년 내에 시행계획 수립과 시설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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