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孝婦' 박은옥 여사, 상금 전액 기부해 '감동 두 배'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14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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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장 영예
[시민일보]제41회 어버이날을 맞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박은옥 여사의 훈장과 상장 전달식이 13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사무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노생 성전노인회장, 기관단체장, 이장,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전달식에서 박은옥 여사는 효행 상으로 받은 시상금 50만원 전액과 푼푼이 모은 50만원을 더한 100만원을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강진원)에 기부해 다시 한 번 감동을 전했다.
전달식에서 박은옥 여사는“이렇게 큰 상을 주신 박근혜 대통령께 감사를 표한다. 꺼져가는 효 문화를 되살리는데, 조금이나마 일조가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훈장을 대신 수여하고“우리 군은 효자효부 군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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