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보건소, 행복한 임신과 출산교실 운영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8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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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영암군보건소가 오는 31일까지 상반기‘행복한 임신과 출산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출산교실는 광주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심미정 교수와 김혜자 교수가 초빙돼 지역 임산부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임산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 출산에 대한 긴장과 공포를 줄일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분만 등 건강한 아기 탄생을 위한 4주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임신 5개월 이상 임산부에게 수정에서 출산까지 태아의 발달과정과 모체의 생리적 변화를 슬라이드와 모형, 교재 등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군 관계자는“이번 출산교실이 임신과 관련, 자신의 체내에서 일어나는 생리적 변화를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임산부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임산부에게 기본적인 산전검사는 물론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에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와 전문산부인과병원과 연계해 무료로 초음파 검사를 실시, 산모와 어린이를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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