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물김 위판고 486억 '사상최대'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8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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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22억원 늘어… 총 7만9306톤 생산
[시민일보] 전남 해남청정바다에서 생산된 물김의 위판 액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의 464억보다 22억이 증가한 48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물김 생산량 6만5128톤보다 1만4178톤이 늘어난 7만9306톤이다.
군은 올해 김 생산 초기 안정적인 해황으로 갯병 발생이 없어 물김 생산 및 가격형성이 순조로워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 어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고품질 김 생산에 필요한 김 육상채묘와 김 냉동망 지원 사업을 적극 펼쳐나갔으며, 고밀도 부표와 친환경 김 양식 기자재지원, 친환경 고염처리 지원, 친환경 김 어망지원 사업 등 친환경 김 양식 지원 사업을 펼친 것도 어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육상채묘 5000책, 냉동망 1000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남지역에서 생산되는 물김은 전국 20%를 차지하며 마른 김 가공공장 또한 120여곳으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곳으로, 올해 7470ha에서 9만7000여책을 시설했다.
군 관계자는 “해남 물김 소득 500억 시대가 머지않았다. 효율적인 어장 관리를 위해 적정 책수 시설과 양식시설물 철거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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