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정책 으뜸도시 '영암군'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7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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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로부터 7년 연속 기관표창 받아
[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제41회 어버이날을 맞아 우수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잘 구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효과가 크고 효율성이 높은 우수프로그램을 발굴?포상해 경로효친과 효행사상을 앙양시켜 나가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관 시행하고 있다.
이에 영암군은 정부시책에 발맞춰 각종 복지분야에서 혁혁한 성과를 거두며 영예로운 수상을 안게 됐다.
그동안 군은 고령화 대책의 일환으로 노인 559명에게 10억원을 투입, 노인일자리 사업을 생계형 소득지원으로 확대 추진과 저소득층 노인 1만명에게는 기초노령연금 1백12억원을 지급함으로써 노후생활 보장에 만전을 기해오고 있다.
또한,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에게 노인돌봄서비스사업을 896명에 8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경로식당 12개소와 거동불편 독거노인 50여 명에게는 양질의 식단을 지속적으로 배달 제공해 노인건강 백세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75세 이상 노인 461명에게는 장수수당, 95세 이상 장수노인 60명에게 생신 챙겨드리기 사업도 펼치고 있다. 홀로 사는 노인 안부살피기 운동도 확대해 주 2~3회 가정방문을 실시해 노인들의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남다른 시책을 펼쳐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영암군은 7년 연속 복지 우수군으로서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과 취재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복지분야 우수군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7만 군민들이 행복해 하며, 노후가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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