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마량 토요 수산시장 조성 박차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5-02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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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축제 개막 맞춰 7월27일 개장
[시민일보] 전남 강진군이 마량 토요 수산시장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달 30일 마량면사무소 회의실에 박균조 강진부군수를 비롯한 추진위원회 위원 등 25명은 수산시장이 들어서게 될 위치와 운영계획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거듭하며 열정을 쏟았다.
이날 회의에서 개장일은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강진청자축제 개막일(7월27일)에 맞추기로 하는 등 세부사항을 조율했다.
운영계획으로는 회 즉석판매, 수산건어물 및 지역특산품 판매 장터, 할머니 장터 전 등을 열기로 했다.
또한 장기적으로 홍보 안내판 설치 및 도로변 정리, 주차장 확보, 상가 간판 정비 등을 통해 마량 토요 수산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마량 토요음악회 활성화와 서비스 실천 교육을 통해 마량 토요 수산시장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호 마량 토요 수산시장 추진위원장은“토요 수산시장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마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수산물과 서비스로 관광미항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균조 부군수는“마량 토요 수산시장 정착을 위해 추진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청정 마량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공급과 수요로 잘사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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