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남동구 구월 아시아드선수촌 단지에서 인기 있는 근린생활시설용지가 일반에 공급된다.
1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지난 3월까지 원주민 대상의 공급에서 14필지(6,808㎡), 153억원이 일괄 매각 완료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근린생활시설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250%로 총 7필지(3,253㎡)이며 3.3㎡당 690만원 선에서 토지 가격이 결정돼 있다.
14일 당일에 경쟁 입찰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 뒤 20일~23일에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인천도시공사는 토지대금을 2년 무이자 조건으로 공급하며 선납할인율은 연 5%를 적용, 2014년 11월경에 토
지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구월지구는 6,341세대(1만6천여명)의 거주 인구로 근린생활시설의 배후 수요를 두텁게 확보하고 있으며 기존
6개 블록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2015년 6월 입주와 동시에 활성화가 기대되는 단지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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