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만4569가구 개별주택가격 공시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9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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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30일 주택1만4569호에 대해 부속토지와 함께 시가로 평가하는 주택가격결정을 공시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대상주택들은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통해 국토해양부가 공시한 표준주택가격 기준의 개별주택 산정가격들이다.
군은 그동안 적정한 가격결정을 위해 감정평가사 검증에 이어 주택소유자 등의 가격열람, 의견청취를 실시했다.
최종적으로 군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친 주택가격을 30일 군 홈페이지 또는 게시판에 공시한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관련 국세와 지방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은 소유자에게 개별통지된다.
공시일로부터 30일 간 결정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개별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주택소재지 군·읍·면에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을 접수 할 수 있다.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표준주택 또는 인근주택과 가격균형이 유지돼 있는지 여부 등을 검토해 재조사 가격조정을 거친 후 오는 6월29일에 조정가격을 공시할 예정이다.
그 처리 결과는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금년 개별주택가격은 2012년 대비 1.18% 상승했다.
개별주택가격 중 제일 높은 주택은 영암읍 교동리 소재 다가구주택 4억5천700만원으로 조사 됐다.
한편 이 조사는 군과 읍·면 공무원과 조사원이 지난 해 11월 말부터 약 2개월 동안 공동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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