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강바람 솔솔~ 자전거 타고 씽씽~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8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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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자전거 타기 대행진
내달 4일 개최
[시민일보] 전남 강진군이 오는 5월 4일 아름다운 강진만의 살아있는 갯벌 풍경과 함께하는‘봄맞이 자전거 타기 대행진'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총 20km구간으로 군민을 비롯한 학생, 자전거 마니아, 강진MTB동호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가해 강진 종합운동장을 출발, 철새도래지인 해창 반환점을 돌아오게 된다.

이 행사는 자전거타기 활성화, 군민 건강 증진 도모,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틀 마련, 그리고 아름다운 강진만의 친환경 자전거 도로 개설을 홍보코자 마련됐다.

강진만 해안도로를 지나 다산초당으로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는 강진만의 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가족과 함께하는 새로운 힐링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은 물론 자전거 인프라 확충 및 문화 정착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 2011년 2월부터 도암지석 ~ 군동 풍동까지 26.4km구간에 대해 2,500백만원(국비50%, 군비50%)을 들여 국가자전도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강진읍~해창까지 5.38km구간이 완공됐다.

올해 해창~도암 만덕 까지 2.85km구간에 대해 공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오는 2017년 국가자전거도로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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