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여성대학 수료생 60명 배출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4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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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지식ㆍ정보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시민일보] 전남 해남군여성대학이 지역 여성들에게 새로운 지식전달 및 정보와 소통의 장으로 발전을 거듭하며 지역내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같은 호응속에 제3기 해남군 여성대학 수료식이 지난 22일 오후 4시 여성회관 회의실에서 배택휴 부군수를 비롯한 수료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제3기 해남군 여성대학은 3개월 과정으로 지난 2월 18일 개강해 주 1회 10강좌 일정으로 운영, 74명 중 면단위 참여자가 59명으로 80%를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수료율이 81%에 달하며 큰 호응을 이뤘다.

특히 모든 수강에 참여한 개근상 수상자가 40%에 육박해 제3기 여성대학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80% 이상 출석률을 보인 60명에게 수료증이 교부된 가운데 29명은 개근상을 수상하는 열정을 보였다.

강좌 진행 중 동료들을 위해 솔선수범 간식을 준비해온 학생장 백향자(55ㆍ삼산면 거주), 해남군새마을부녀회장 박달명(64ㆍ송지면 거주), 여성이장단 박복순(57ㆍ황산면 거주), 윤복순(45ㆍ황산면 거주), 박점순(55ㆍ계곡면 거주), 정윤례(59ㆍ화산면 거주) 총 6명은 봉사상을 수상했다.

수료생 윤경자(68ㆍ옥천면 거주)씨는“이렇게 좋은 강좌를 열어준 군에 감사드리며, 미력하나마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수료생 정혜옥(47ㆍ삼산면 거주) 은 “여성이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라는 생각으로 “여성대학에서 배우고 느낀 소중한 지혜들을 가정과 사회에서 유익하게 활용하겠다”고 다짐했다.

해남군은 제4기 여성대학 계획시 1~3기 수료생들의 재수강 요청이 많아 기존 수강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좀 더 새로운 내용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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