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봉사부문 위성식, 농림어업부문 김동신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23 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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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의 상 수상자 선정
[시민일보]전남 강진군이‘2013년도 군민의 상’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군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강진군민의 상 심사위원회에서 지역봉사부문 위성식씨와 농림어업부문 김동신(62세)를 선정했다.
위 씨는 지난 95년부터 매년 지역 노인들과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돋보기와 안경을 기증하고, 올해는 200여명의 노인들에게 시력검진 등 자발적인 봉사활동 등 선행을 펼쳐오고 있어 이에 대한 공적 등이 돋보여 대상자로 선정됐다.
농림어업부문의 김동신 씨는 유휴지를 이용해 멸종돼가는 토하를 새로운 소득원으로 발굴하고 양식 및 가공기술을 습득해 토하시장을 개척, 강진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시상은 오는 5월 1일 강진아트홀에서 열리는 제41회 강진군민의 날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편 강진군민의 상은 지역사회봉사, 교육분화, 체육진흥, 충효도의, 농림어업 등 총 5개부문에 각급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이 추천하거나 주민이 추천할 경우 30인 이상의 주민연서를 제출된 후보자를 선정하게 되며, 군민의 상 심의회를 거쳐 최종 결정하게 된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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