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추경예산안 2957억 편성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14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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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분야 152억원등 총 450억7000만원 증액
한우개량지원ㆍ향토산업 육성등 소득증대 집중
[시민일보] 전남 강진군이 올해 당초예산보다 450억7000여억원이 증가한 2957억원 규모(재정자립도 11.5%)로 제1회 추경 예산안을 편성, 지난 12일 강진군의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추경예산 중 일반회계는 ▲농림해양수산 분야, 152억 원, ▲사회복지분야, 75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61억 원, ▲수송 및 교통 분야 54억 원, ▲문화 및 관광 분야에 41억 원 등 분야별로 증가되었다.
특별회계는 총 60억 원으로 ▲주민소득증대 사업 1억4천2백만 원, ▲수질개선사업 4천8백만 원 등이 늘어났다.
특히 매년 늘어나는 재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교부세, 광?특보조금 등 의존재원 확보 노력과 함께 불요불급한 세출예산의 구조조정을 통해 이를 농림축수산업 육성, 군민소득 기반확충 등 군민소득증대와 문화ㆍ관광 등 지역개발사업과 본예산에서 국?도비 보조 사업에 대한 군비 미부담액을 이번 추경 시 최우선적으로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맞춤형 한우개량 지원 사업 3억4천만 원, ?말 산업육성 지원 사업 2억8천만 원, ?밭작물브랜드 육성사업 8억 원,? 향토 산업 육성사업 8억8천만 원 등이다.
이와 더불어 ?강진청자 대도시 판매전 개최 등 청자판매 활성화를 위하여 9천만 원, ?WFA컵 여자축구대회 등 스포츠산업 활성화에 6억 원을 배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배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올해 1회 추경예산 편성의 기조는 재정투자의 무게 중심을 군민소득증대 분야에 최우선을 두었으며, 사업성과가 미흡하거나 유사?중복된 사업은 과감히 세출 구조 조정해 발생한 투자재원을 지역개발, 소득증대 분야 등에 선택적으로 집중 투자하는 등 예산 집행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최근 2013년 강진군 재정자립도가 7.3%(본예산기준)로 낮아 매스컴 등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대해서는 주작산 휴양림 객실사용료 등 각종 세외수입 기반확충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자체수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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