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 영암왕인문화축제 구름인파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07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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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관광객 26만명 다녀가
9개국 주한외교대사 등 참관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사상최대의 인파가 지켜본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 축제에는 김일태 영암군수를 비롯해 국내외 귀빈, 군민 등 26만여 명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축제를 참관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 축제에 세르비아, 케냐 등 9개국의 주한 외교대사와 자매결연 국내외 도시 단체장 등도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김한남 추진위원장(영암문화원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김일태 영암군수의 교육발전공헌대상 및 왕인상 시상, 왕인학등 달기, 개막 퍼포먼스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개막행사가 펼쳐졌다.

문화축제 컨셉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축제는 문화적 자원을 세계화하기 위해 영암군은 왕인박사의 업적과 일본의 문화까지 발전시킨 공적 등 발자취를 엿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때문에 축제에 참관한 국내 관광객들은 기존의 즐길거리의 축제와 차별화된 우리나라의 큰 인물인 왕인박사를 다시금 알게 돼 자긍심을 느끼게 하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이 축제는 8일까지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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