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오천리 등 35곳 하수도 정비 조기착공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04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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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해남군 상하수도사업소가 '2013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하수도 정비’를 조기에 실시해 주민편의를 도모해 나가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하수도 정비가 미 시행된 토사구간과 1970년대 새마을 사업으로 시행된 돌쌓기 구간에 대해 정비를 하게 된다.

대상사업지로는 해남읍 오천리 외 34개 지구에 모두 6억8천9백만 원을 투입, 하수도 정비 공사를 진행해 하수흐름을 향상시켜 하수범람해소와 주택침수의 재해예방 및 지역민의 주거환경개선을 도모하게 된다.

군은 우기가 시작되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코자 모든 사업을 지난 3월초 발주 완료한 가운데 이달 말경 완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장마가 시작되기 전 사업을 완공하고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사업의 착실한 추진으로 지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주거환경개선 향상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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