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해남군이 시설무화과의 상품성향상을 위해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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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무화과를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5억6천여 만 원을 투입, 재해에 강한 해남형 내재해 소 지붕연동형하우스를 설계, 지원하고 친환경 재배기술을 보급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무화과를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5억6천여 만 원을 투입, 재해에 강한 해남형 내재해 소 지붕연동형하우스를 설계, 지원하고 친환경 재배기술을 보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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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무화과의 본격 수확시기가 태풍, 장마, 폭염 등 자연재해와 겹치면서 발생하는 수확량과 상품성 저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무화과의 본격 수확시기가 태풍, 장마, 폭염 등 자연재해와 겹치면서 발생하는 수확량과 상품성 저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군 농업기술센터는 4억을 들여 4농가에 내재해 형 하우스 0.8ha를 지원하고, 쉽게 물러지는 무화과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100㎡ 규모의 예냉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새로운 하우스시설은 환기성 개선과 내구성이 강화된 구조로 구축됨에 따라 향후 고품질의 무화과는 안정적인 생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10농가가 이용할 수 있는 예냉 시설이 설치되면 기존의 유통기간 2~3일보다 2배가량이 늘어난 5~6일로 확대되면서 고품질의 무화과를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가공식품에 대한 브랜드 개발과 포장재 지원, 생산자대표와 농촌진흥청, 유통관계자 등이 참여한 클러스터를 구성해 시설무화과 산업육성에 대한 발전방안도 함께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무화과 생산 시 가장 어려움으로 꼽고 있는 총채벌레 방제에 대해서도 순수 군비 5백만 원을 들여 천적, 페로몬 등을 이용한 친환경방제를 실시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무화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인프라구축에 나서고 있다. 인프라구축과 함께 가공, 유통, 홍보 등 지역협력네트워크체제인 클러스터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시설무화과의 상품성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엔 모두 30여 농가가 8ha의 시설무화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300톤을 생산하고 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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