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署, 병원등과 맞손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7 17:2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가정폭력ㆍ성폭력 '임시쉼터' 개설
[시민일보] 해남경찰서(서장 안동준)는 26일 경찰서회의실에서 '가정폭력·성폭력피해자보호'를 위한 ‘임시쉼터’개설과 관련 해남군 및 관내 4개 주요병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안동준 해남서장, 박철환 해남군수, 김동국 해남병원장, 김옥민 우리병원장 등 4개의 기관 및 병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로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과 병원 등은 가정폭력이나 성폭력사건 발생 시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 및 치료를 위해 경찰과 병원에서는 피해자 후송 과 의료지원에 나서게 된다.
해남군은 치료비와 입원료 등 소요비용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안동준 해남경찰서장은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가정폭력·성폭력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들 피해자 구제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