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보건소, 한방 관절염 예방교실 큰 인기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5 1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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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강진군보건소(소장 장동욱)는 만성·퇴행성 질환예방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한방 관절염 예방교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부터 매주 1회씩,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민들에게 올바른 정보제공 및 운동을 통한 생활습관 개선 및 즐거운 일상생활이 되도록 이끌고 있다.
골관절계질환을 앓고 있거나 관심 있는 주민 4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한방 관절염 예방교실’은 한의사의 진료와 교육을 바탕으로 관절염 예방 체조 및 관절에 좋은 음식 만들기 실습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사상체질 진단, 체지방 검사, 혈액검사 등 매주 기초검진을 통해 맞춤형 건강 관리법을 소개하는 등 건강상태의 변화를 체크하고 있다.
장동욱 보건소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퇴행성 질환인 관절염으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이 관절의 운동성을 최대화 하면서 병의 진행을 예방하여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진군보건소는‘한방 관절염 예방교실’을 오는 5월까지 매주 1회씩 운영하게 된다. 노인인구의 만성질환 중 하나인 골관계질환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데이터를 통한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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