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기계 280대 임대 큰 호응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5 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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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에서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한 농기계 임대사업이 지역 농가의 영농불편해소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서 현재 보유중인 농기계는 퇴비 살포기 등 부착작업기 위주의 농기계 37종 280여대다.
확보된 농기계가 농업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1/4분기 600여 대를 임대하는 등 실적이 전년대비 35%가 상승했다.
농기계를 임대 할 수 있는 대상자는 관내거주 농업인이며 3일전에 전화(470-6618)로 사전예약 신청하고 기종별로 1일 기준 책정된 소정의 임대료를 내고 농가가 1대당 3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농기계임대 시 입ㆍ출고시간은 오후 4~6시, 익일 오전 9~10시까지다.
군은 농기계 임대 농가들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농기계 사용법, 간단한 정비요령 등 실습교육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농기계임대사업이란 농업 특성상 일년에 1~2회 사용하는 필요한 값비싼 농기계를 임대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영농편의를 위해 영암군이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임대농기계는 다수의 농업인이 공동사용하기에 기계수명이 짧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임대농기계 수요충족을 위해 올해에도 농기계를 추가 확보 하는 등 임대농기계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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