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엄홍길 해남 두륜산 등반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4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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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세계적 산악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엄홍길(52) 씨가 해남 두륜산을 찾았다.
지난 22일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한국명산 탐방’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18개 산악단체 1천여 명이 두륜산을 등반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주)밀레에서 자사상품품질평가 및 홍보를 위해 한국의 명산을 선정해 탐방토록 추진된 이 행사는 지난해 5월부터 매월 1회씩 전국 유명산을 찾아 등반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백두대간의 남도의 끝자락인 해남두륜산 등반에 올라 녹녹치 않은 코스인 북미륵암과 천년수, 두륜봉을 거쳐 표충사로 하산했다. 총 4시간 동안 산행한 일행들은 해남등반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족적을 남겼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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