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작년 지방세 징수율 97.2%... 역대 최고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0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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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40억8900만원 걷어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의 2012년도 지방세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암군의 2012년도 지방세입은 840억8천9백만 원으로 2011회계연도보다 51억8천1백만 원이 증가해 6.8%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현대삼호중공업의 사업실적호조로 인한 지방소득세증가에 힘입어 증가율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방세 과세대장의 내실 정비, ▲탈루 은닉세원 발굴과 체납액 일소 정책 등도 증가치를 높이는데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군에서는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월1회 징수대책 보고회와 고액체납자 징수전담제 및 전자예금압류, 공매추진 등 고질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한 결과, 97.2%의 역대 최고 징수율을 올렸다.
반면 체납액은 전년보다 21%감소시키는 등 지방세수 증대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영암군은 전남도에서 평가한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지난 4일 1억 원의 상 사업비를 받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지방세 체납은 군 재정난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건전 납세풍토를 저해시키고 있어 앞으로도 누락세원이 없도록 체계적인 세무조사와 아울러 이월된 체납액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방법을 통한 징수활동을 펼치겠다. 2013년도에도 지방재정확충에 최선을 다하여 군민 복지증진에 크게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성실납세를 당부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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