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못자리 상토공급업체 6곳 선정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1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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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해남군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2013년 못자리용 상토 공급업체 선정 사업설명회 및 선정심의회를 가졌다.
이 사업은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상토 원 부족에 따른 어려움 해소 및 고품질 쌀 생산으로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22억 원(군비 11억, 자부담 11억)의 사업비를 들여 15,000ha에 75만포의 우량상토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체를 선정해 우량상토를 공급하고자 지난 6일 12개 상토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읍면별 심의위원들의 투표로 성화, 부농, 동부팜한농, 서울바이오, 대동산업, 풍농 6개 업체를 선정했다.
전년도에는 부농, 성화, 서울바이오 3개 업체를 선정했다. 금년에는 6개 업체로 확대해 농업인들이 희망하는 상토업체 폭을 넓혀 지원하게 됐다.
이후 농가로부터 6개 업체의 일반상토 및 친환경상토를 신청 받아 못자리 설치시기 이전에 공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토공급을 통해 농촌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튼튼한 육묘를 생산해 올해도 풍년 농사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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