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왕인문화축제 내달 5일 막올려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1 1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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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서 '왕인박사 퍼레이드' 홍보 눈길
[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지역 대표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수도권 관광객과 해외여행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 외국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 일대에서‘왕인박사 페레이드’를 펼치며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세계적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게 홍보에 전력을 쏟았다.
백제시대 의상을 착용한 퍼레이드 행차는 왕인박사가 일본으로 가기 위해 상대포로 향하던‘왕인박사 일본 가 오~’모습을 재현한 것으로 영암왕인문화축제의 대표적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왕인박사, 왕인박사 부인, 도선 국사 등 10개의 영암을 상징하는 독창적인 캐릭터들도 예년에 비해 새롭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영암군은 관광객들이 직접 만나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도 제공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홍보 캠페인에서는 상설행사로 영암을 알리는‘영암관광사진전, 왕인 포토 존, 백제의상 체험 존, 왕인일대기 퍼즐 맞추기’등을 준비했다. 경품행사로는‘도전! 천자문 끝판 왕, 페친맺go! 인증하go!’등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푸짐한 경품도 나눠주어 축제의 관심을 높였다.
김한남 축제추진위원장은“인사동 캠페인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알려 많은 이들이 축제장을 찾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3 영암왕인문화축제는 남한의 금강산이라 일컫는 월출산과 화사한 100리 벚꽃 길을 배경으로 오는 4월 5일부터 8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와 구림마을, 영암도기박물관, 상대포 등 영암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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