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내년 국비사업 26건 535억 건의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0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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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2014년 국비확보 추진전략과 단계별 사업계획”을 포함한“2014년 국고건의 지역현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지난 8일 개최했다.
지난 1월 국고건의 지역현안사업 1차 발굴에 이어 이번 보고회도 새 정부 공약사항과 연계성 높은 국비를 확보해 나가기 위함이다.
영암군은 재정자립도 20.2%로 민선5기 역점시책 추진 사업과 대불국가산업단지 전선지중화 사업, 신항 진입 우회도로 개설 등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계속사업 8건 2,577억원과 신규사업 18건(712억원)을 발굴한 군은 전라남도를 거쳐 중앙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계속사업에는 ▲상수도 노후관로 교체사업 40억 원 ▲축산농가 자가발전시설 설치 지원 2억 원 ▲천황사길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20억 원 등으로 2014년 국비사업 535억 원을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신규 사업은 ▲난전 배수펌프장 정비사업 62억 원 ▲영산강 간척지 영농기반 구축사업 106억 원 ▲마을방송 행정연계망 구축 현대화 사업 19억 원 ▲삼호읍 청소년 문화의집 신축 9억 원 ▲대봉감 냉해 예방시설 지원 15억 원 등이다.
군은 고령화가 심각하고 농?축산업 인이 많은 지역 특수성과 대불국가 산업단지 유지 관리에 따른 긴급을 요하는 지역 현안사업 위주로 신규 사업을 발굴해 국비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앞으로 국비확보를 위해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예산실무자, 사업부서 실과소장들이 함께 국비확보 활동사항을 수시 점검하는 등 국비확보 활동 월별 추진일정에 맞춰 국회 및 각 중앙 부처 방문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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