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청자축제 '가족 관광객' 유치 온 힘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06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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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27일 화려한 개막
6개 분야 78개 행사 마련
[시민일보]제 41회 강진청자축제가 오는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9일 동안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요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2013년 전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이 행사를 위해 군은 기획행사, 전시행사, 체험행사 등 6개 분야 78개 단위행사로 구성, 본격적인 축제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년 축제는 전년도 프로그램 중 관광객들의 낮은 호응, 일회성 행사 대폭 폐지 또는 개선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으로 확대한다.

무더운 여름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물 관련 시설, 그늘터널, 이글루 등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설들을 확충할 계획이다.

강진군의 자랑인 명인·명품·명소 관도 운영한다. 강진에서 활동하는 음악동아리를 비롯한 문화예술단체의 참여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도답사1번지인 강진의 문화예술자원을 전국에 홍보함은 물론 온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축제로 이끌 방침이다.

강진원 군수는“강진청자축제도 향토축제추진위원회 등 민간단체 주도행사로 나아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 군수는 올해 축제를 “알차고 내실 있게 추진해 새롭고 성숙한 축제”로 발전시키는데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한편 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마련된 지난5일 회의에서는 현재 강진군 관광정책위원회 위원장이며 문화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는 윤부현씨를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 부위원장, 감사위원, 사무국장도 새로 선임했다. 2년의 임기동안 강진청자축제를 두 차례나 전국 대표축제에 선정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마삼섭 전 추진위원장과 정양수 사무국장에게 군수 공로패를 수여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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