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국비 공모사업 발굴 팔 걷어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05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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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남 해남군이 국고확보율을 높이기 위해 공모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7일 공모사업 보고회를 개최해 지난해 공모사업 목록을 기초로 한 실과소별 대응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이 현재 파악한 공모사업은 모두 50여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470억 원으로, 지난해에는 21개 사업에 선정, 73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한 바 있다.
군은 비 응모하거나 비 선정된 공모사업은 사유를 분석하고 적극적인 사업 준비 및 전문가 연계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공모사업별로는 실과 소 배정을 마치고 전년도 사업지침을 분석해 선정 가능한 사업계획서의 방향을 설정해 나가고 있다.
또한 전문가의 자문과 프로젝트 매니저의 참여 등 외부전문가의 사업 참여에 가점을 부여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대학과 연구기관 등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자격요건을 갖춘 사업주체가 부족해 공모사업에 비 응모한 사례가 많은 만큼 선정에 유력한 사업모델을 수립해 사업주체를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지역에 맞는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고자 공모사업 대응전략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
사전계획수립과 중앙부처와의 상시협조체계 구축으로 국고확보율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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