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노인회 정기총회 성료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03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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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의 초석인 지역내 노인들이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달 28일에는 제33차 (사)대한노인회 영암군지회 정기총회(노인복지회관)를 개최했다.
관내 읍ㆍ면분회 노인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회의에서는 전년도 사업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안건이 다뤄졌다.
최재갑 노인회장은“갈수록 경노효친사상이 무너지고 있는 세태를 보며 지역사회의 존경받는 어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일태 영암군수는 인사말을 통해“험난한 고갯길을 수없이 오르내리며 경제성장의 기적을 이룩해 내고 오늘의 우리가 있게 해주신 주역이 여러분입니다. 앞으로도 7년 연속 복지 우수 군으로서 영암군이 서남권의 전진기지로 성장해 나가는 데 어르신들의 풍부한 연륜과 지혜로 함께 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마을경로당 등 여가시설 지원확대, 노령연금과 장수수당 지급, 노인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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