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비정규직 19명 정규직 전환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6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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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영암군(군수 김일태)이“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에 맞춰 비정규직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상시 지속적인 근무에도 신분 불안을 겪고 있는 기간 제 근무자에 대해 고용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규직 전환 실시 및 임금과는 별도로 상여금과 복지 포인트도 지급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고용형태에 따른 차별 해소를 위해 그동안 정규직에게만 지급했던 상여금과 복지 포인트를 6개월 이상 기간 제 근무자에게도 지난 1월부터 지급하고 있다.

특히 직무분석과 개인별 근무평가결과를 토대로 자체사업 2년 이상 근무자 19명에 대해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정규직 정년(60세) 상향 조정과 기본급제 전환 등 처우개선에 이어 금년에는 근속연수에 따라 임금을 차등지급하는 호봉제를 도입, 시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비정규직도 군 조직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영암군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앞으로도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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