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정평가 최우수상 '영암군'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5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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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2012 종합평가서 2년연속 선정 쾌거
징수율 '97.4%' 역대 최고… 인센티브 1억 획득
[시민일보] 영암군이 전라남도“2012 회계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으로 2011년에 이어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최우수 군으로 발돋움하는 영예를 달성했다.

이번 종합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정 업무추진 전반에 걸쳐 5개 분야 33개 항목(지방세수 확충,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정리 실적, 납세자 편의시책)등 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1억 원의 상 사업비도 함께 받았다.

영암군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군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한층 드높이게 됐다.

군은 그동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였고 탈루 은닉세원에 대한 세무조사 실시와 자동차세 선납제도의 적극적인 홍보로 체납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 지방세정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 왔다.

특히, 지난해 7월중에는 2주간 전체 세무공무원들이 광주·전남 체납자를 직접 방문 징수독려 활동을 펼쳤고 12월부터 담당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에게 1월말까지 지방세 고액체납자 징수전담제를 실시했다.

또 매월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한 결과 850억 원의 지방세수 규모와 97.4%의 역대 최고의 징수율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해 정광덕 부군수 주재 하에 매월 징수대책 보고회를 상시 운영하고 매일 징수 보고를 실시하는 등 징수율 올리기에 최선을 다해 “군민이 함께 잘사는 희망과 행복의 복지 군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주재원 확충에 더욱더 매진할 것”이라며 군의 지방세정 발전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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