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뇌수막염 내달부터 무료 예방접종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4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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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영유아 뇌수막염(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예방접종이 오는 3월 1일부터 국가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영암군 보건소는 3월2일부터 선택 예방접종 항목이던 뇌수막염 예방접종을 무료로 접종키로 해 관내 영유아 가정의 가계 부담도 덜게 됐다.

접종대상은 생후 2개월부터 5세 미만의 소아다. 접종 시기는 생후 2, 4, 6개월에 3회 기초접종을 하고 12개월~15개월에 1회의 추가접종을 하게 된다.

생후 2개월에 접종을 시작하지 못한 경우, 시작연령에 따라 1~4회 접종하고 59개월까지만 접종이 가능하다.

뇌수막염은 Hib 바이러스를 통해 소아에게 뇌막염, 후두개염, 폐렴 등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5세 미만 소아의 경우 치사율이 6~7%에 이를 만큼 높지만 예방접종으로 질병예방효과가 95~100%에 달한다.

접종은 보건소와 보건지소, 위탁의료기관 등에서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보건소 예방의약담당(470-65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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