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정보화마을 운영 평가 장려상 '해남 두륜산, 김치마을'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12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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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해남군 정보화마을(두륜산버섯, 김치마을)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361곳의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화마을 운영 평가에서 2개 마을이 장려마을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이번 운영평가는 농·특산품 및 농촌체험판매, 주민정보화교육, 마을홈페이지 운영 등의 정량평가와 마을운영위원회 활성화 정도, 마을운영 자립운영 노력도, 정보센터 활용도의 정성평가로 이루어졌다.
해남군은 여러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체험 객 활동을 통한 농·특산품 연계 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지난해에도 전라남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3개 마을(두륜산, 김치, 땅끝송호)이 장려마을로 선정돼 도지사상과 함께 상·사업비를 지원받은바 있다.
군 관계자는“정보화마을 운영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농·특산품 및 체험을 개발해 주민소득증대에 힘쓰겠다. 올해도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관리로 우수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은 오는 21일, 충북 보은군 문화예술회관에 열리는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에서 실시된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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