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왕인박사 추모 한시백일장 공모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12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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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작품 접수
[시민일보] 영암군(김일태 군수)이“제23회 왕인박사 추모, 전국한시 지상백일장”을 개최한다.
이번 백일장에 참가할 신청자들의 신청은 오는18일부터 3월13일까지 24일간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올해의 시제는 원. 영암문물성황(願. 靈巖文物盛況)으로 압운은 양(陽), 향(香), 향(鄕), 장(長), 당(塘)으로 정했다.
특히 올해는 많은 한시애호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입상자 및 상금을 대폭 늘렸다.
시상에는 장원 1명, 차상 2명, 차하 3명 등 총 53명을 선정, 시상키로 했다.
한시지상백일장 응모작은 금년 상반기에 한시작품집을 제작해 참가자 전원에게 배부 및 기념하고 보존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2012년에는 전국 한시동호회에서 485명이 접수해 41명이 시상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http://www.yeongam.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왕인박사 추모 전국한시지상 백일장은 그동안 전국한시동호회 및 한시 애호가의 많은 참여로 해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한시가 응모돼 왕인박사의 위대한 업적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왔다.
이와 함께 우리의 우수한 민족문화와 학문을 일본에 전한 왕인박사의 학덕과 유풍을 계승·발전시키고자 매년백일장을 개최해 후학들의 문예 진흥 및 건전한 문화풍토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꾸준히 지속시켜 오고 있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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